등굣길 어린이 덮친 1.7톤 화물…첫 재판에서 업체 대표가 한 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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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토시대관리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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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어제(28일) 부산지법에서 첫 재판…피고인들 "공소사실 모두 인정"
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. 구속기소 된 어망제조업체 대표 김 모 씨는 하늘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들어섰습니다. 불구속기소 된 직원 3명도 재판에 출석했는데요.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인 2명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드러나 여수출입국·외국인사무소에 머물다 재판을 위해 부산으로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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